본문으로 바로가기
homeimage

컴퓨터/PC

해당되는 글 203
  • thumbnail
    컴퓨터/PC

    에이서 아스파이어 R7 컨버터블PC 독특한 힌지 울트라북

    에이서 아스파이어 R7 컨버터블PC 독특한 힌지 울트라북 출장으로 외부로 나가게 되면 노트북과 함께 챙기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손에 익은 키보드와 마우스죠. 노트북을 사용한 지가 오래되어도 평소에 데스크톱 PC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노트북의 키보드와 터치패드에 쉽게 익숙해지지 못합니다. 요즘 노트북이나 울트라북의 키보드가 많이 좋아져서 예전보다는 사용하기 쉬워지고 키감도 좋아졌지만, 잠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종일 며칠씩 사용하기에는 피로감이 높습니다. 역시 일반 키보드가 좋지요. 그래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따로 가지고 다닙니다만, 그래도 노트북에 키보드를 사용하려면 불편합니다. 노트북의 키보드 때문에 화면이 눈에서 멀어지는 것이죠. 이런 점이 항상 아쉬웠는데 칫솔 블로거에서 눈에 띄는 제품을 보..
  • thumbnail
    컴퓨터/PC

    에이서 아이코니아(Acer Iconia) W3 첫 번째 소형 윈도우8 태블릿으로 나오나?

    에이서 아이코니아(Acer Iconia) W3 첫 번째 소형 윈도우8 태블릿으로 나오나? 몇 년 전에 키보드와 분리되는 슬레이트PC를 보고 매우 탐을 냈습니다. 그래서 삼성 아티브 스마트PC프로가 나오자 마자 구매했는데, 11.6인치는 작은 제품이지만, 충분히 작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16:9라서 옆으로 폭이 긴 타입이라서 손에 들고 사용하기도 쉽지 않지요. 이 점이 매우 아쉬워서 아티브 스마트PC 사용기를 올릴 때 잘 사용하지도 못하는 포토샵으로 크기를 줄였으면 하는 바람을 표현을 했죠. ▲ 이게 아니라 ..... ▲ 이렇게 말이죠. 7~8인치 윈도우 태블릿 소식이 모락모락~ 지금껏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제조사에게 요구하는 윈도우8 태블릿PC의 규격은 최소 10인치 크기에 해상도도 1366 x 768 이..
  • thumbnail
    컴퓨터/PC

    HP엘리트패드900 휴대 간편한 윈도우8 태블릿PC

    HP엘리트패드900 휴대 간편한 윈도우8 태블릿PC 집이나 회사에 PC가 있음에도 노트북까지 구매하는 분이 많습니다. 성능 좋은 데스크톱PC가 있음에도 노트북을 장만하는 것은 장소나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PC를 사용하고 싶어서일 것입니다. 노트북을 가지고 있음에도 태블릿PC를 바라는 것은 경험으로도 노트북이 편한 제품이 못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장소 문제를 노트북으로 해결할 수는 있어도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은 못 됩니다. 노트북을 어디 가지고 가려면 그것도 일입니다. 최근에 얇디 얇은 울트라북도 나왔지만, 책상이 있으면 모를까, 서서 사용하거나 무릎 위에 놓고 사용하기는 역시 불편합니다. 더욱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 습관이 길들여 지고 있기 때문에 휴대성과..
  • thumbnail
    컴퓨터/PC

    HP 엘리트패드 900 윈도우 태블릿PC 업무 활용기

    HP 엘리트패드 900 윈도우 태블릿PC 업무 활용기 HP엘리트패드900을 사용하면서 어떻게 하면 태블릿PC를 업무에 적용하여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를 고심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만 사용하기로 하고 아예 도킹 스테이션과 각종 액세서리를 사무실에 놓아 두었죠. 덕분에 인기 없는 저의 자리가 가끔 활기를 띱니다. 동료들이 그냥 지나치지 않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HP 엘리트패드900을 보면서 입으로는 저에게 이것저것 물어 보기 때문이죠. 재미있게도 반응들이 비슷한데, 회사에서 사용하는 윈도우용 테스트 프로그램을 실행 시켜 보여 주면 놀라듯 더욱 관심을 갖는 표정이 됩니다. HP 엘리트패드900은 작은 태블릿PC이지만, 분명 윈도우PC이기 때문에 당연한 일인데도,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사용하다 보..
  • thumbnail
    컴퓨터/PC

    HP 엘리트패드900 분리형 16:10 컨버터블PC 개봉기

    HP 엘리트패드900 분리형 16:10 컨버터블PC 개봉기 기쁘게도 HP 엘리트패드 900 체험단에 뽑혔습니다. 삼성 아티브 스마트PC를 사용하고 있지만, HP 엘리트패드 900에 관심이 가는 이유는 화면 크기 비율이 16:9가 아닌 16:10이라는 점입니다. PC를 웹 서핑이나 사무용에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16:9 보다는 16:10이 더 편하지요. 또한, 화면 해상도가 풀HD가 아닌 1280x800이라는 점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이 DPI 높은 해상도에서 보기 편한 비율로 출력해 주기 전까지는 작은 화면에서 고해상도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노안 때문에 글이 잘 안 보이나 했습니다. 그러나 젊은 분도 고생하더군요. 11인치 이하의 풀HD 1920x1080윈도우PC는 정말이지 글 읽..
  • thumbnail
    컴퓨터/PC

    삼성 슬림노트북 시리즈9 디자인과 스펙

    삼성 슬림노트북 시리즈9 A69 디자인과 스펙 커피샵에서 만난 후배가 삼성 슬림노트북 시리즈9을 애지중지하며 보여 주더군요. 며칠 전에 이것을 살까? 저것을 살까? 몇 날을 고심하더니 드디어 구매했나 봅니다. 흠~ 울트라북은 SSD라서 싫다고 했던 것 같은데. 아, 그런데 삼성에서는 울트라북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나요? 생김새가 딱 울트라북인데. 특이한 점은 터치 화면에 최적화 되었다는 윈도우8 노트북임에도 터치 기능이 없습니다. 아니, 왜 터치 없는 노트북을 선택했을까 물어 보니 화면이 반짝이는 것이 싫어서랍니다. 아! 그렇군요. 터치 기능이 있는 디스플레이어는 거울처럼 반사 시키는 단점이 있네요. 영화를 좋아하는 후배는 화면에 다른 것이 비쳐지는 것을 끔찍이도 싫어한답니다. ▼ 옆면 자태를 보면 웬만..
  • thumbnail
    컴퓨터/PC

    인텔 4세대 프로세서로 울트라북 컨버터블PC 위상과 기능 발전에 대한 기대

    인텔 4세대 프로세서로 울트라북 컨버터블PC 위상과 기능 발전에 대한 기대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프로를 작년 11월 중순쯤에 구매했으니 벌써 4개월째 사용하고 있네요. 사용기를 몇 번 올렸습니다만, 이후로 아티브PC를 사용하는 방법이 바뀌었습니다. 아티브PC를 구매했을 때에는 서브 노트북으로 사용하려 했습니다. 키보드 분리형이라 작고 가벼워서 더욱 이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항상 휴대하면서 자료 수집과 간단한 작업용으로 생각했습니다. 본격적인 작업은 데스크톱PC와 노트북으로 옮겨서 하려고 했죠. 그래서 아티브PC를 구매하자마자 휴대하기 편한 가방부터 구매했습니다. ▲ 보통 크기의 가방이지만, 앞 주머니에 아티브PC가 들어 가기 때문에 서류는 물론 카메라나 잡다한 것을 여유있게 가지고 다닐 수 ..
  • thumbnail
    컴퓨터/PC

    에이서 아스파이어 S7-391 추천하고픈 울트라북 사용기

    에이서 아스파이어 S7-391 추천하고픈 울트라북 사용기 에이서 아스파이어 S7은 화면 크기에 다라 11.6인치인 S7-191과 13.3인치의 S7-391 두 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더욱 얇아 보이는 에이서 아스파이어 S7이라서 11.6인치 제품에 더 손이 갈 것 같은데, 같은 화면 크기의 11.6인치의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를 사용하고 있다 보니 13.3인치 제품은 어떨지 매우 궁금했습니다. 11.6인치에 1920x1080 풀HD 해상도는 선명해도 글씨 보기가 너무 힘들거든요. 밖에서 커피샵이나 급할 때가 아니면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이것이 불만인데 그렇다면 13.3인치이면 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사용해 보니 역시나 생각이 틀리지 ..
  • thumbnail
    컴퓨터/PC

    에이서 아스파이어 S7 공장 초기화 & 제조사별 복구키

    에이서 아스파이어 S7 공장 초기화 & 제조사별 복구키 에이서 컴퓨터는 부팅할 때 Alt-F10 키를 누르면 공장 초기화를 실행할 수 있는 유틸리티 화면이 실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 출시된 에이서 아스파이어(Acer Aspire) S7은 Alt-F10이 안 되는 군요. 혹시나 하는 생각에 에이서 고객센터에 전화로 문의해 보았는데 역시나 안 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윈도우로 부팅해서 PC 복구 기능을 이용해야 합니다. 만일 윈도우로 부팅하지 못하게 되면 고객센터를 찾아 가는 수 밖에 없죠. 이 문제도 전화로 확인해 보니 역시 그렇다고 합니다. 에이서 아스파이어 S7를 사용하시는 분은 하드웨어적인 문제 말고도 바이러스에도 조심해야겠습니다. 참고로 에이서 고객센터는 용산에 있고 전화 번호는 1644..
  • thumbnail
    컴퓨터/PC

    레노버 트위스트 공장 초기화

    레노버 트위스트 공장 초기화 방법입니다. 가지고 있는 것이 레노버 트위스트라서 공장 초기화를 레노버 트위스트에서만 해보았지만, 아마도 레노버 제품 대부분이 같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레노버 트위스트를 부팅하자마자 F11키를 누릅니다. 언제 F11키를 인식할지 몰라서 연속해서 F11키를 눌렀습니다. 그러면 공장 초기화와 같은 도움 툴 화면으로 전환되더군요. 공장 초기화 같은 경우 혹시나 하는 두려움이 큰데 한글로 진행할 수 있어서 심적 부담감이 줄었습니다. 외국 회사 제품이지만, 그 나라에 맞추어 언어와 키보드 레이아웃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훌륭하군요.. 옵션에서 문제 해결을 선택, 문제 해결에서 PC 초기화를 선택합니다. 경고 내용을 확인하고 대상 운영 체제를 선택합니다. 현재 레노버 트위스트 운영..
  • thumbnail
    컴퓨터/PC

    에이서 아스파이어 S7 개봉기 13.3인치 울트라북 Acer Aspire S7 391

    에이서 아스파이어 S7 개봉기 13.3인치 울트라북 Acer Aspire S7 391 에이서 제품은 W700때도 그랬지만, 박스 안에서 바리바리 나오는 부속품으로 개봉기를 다루지 않을 수 없군요. 울트라북으로는 13.3인치 대형 화면이면서도 11.9mm로 매우 얇은 에이서 아스파이어 S7 391박스 안에서도 딸려 나오는 것이 많네요. 본체와 어댑터 그리고 설명서 몇 장이 고작인 제품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그것도 비닐 봉지에 쓸어 담듯이 넣은 것이 아니라 부품 별로 박스를 나누어 정성껏 분리해서 담아 놓았는데 마치 아내가 우유 박스를 활용하여 양말을 가지런히 정돈한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그리고 제품을 꺼내다가 깜짝 놀라듯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과연 뭘까요? ▲ 처음 에이서 아스파이어 S7 박스를 받았..
  • thumbnail
    컴퓨터/PC

    레노버 씽크패드 트위스트 사용기 HDD 장착 S230u-3347A13 컨버터블PC

    레노버 씽크패드 트위스트 사용기 HDD 장착 S230u-3347A13 컨버터블PC 울트라북과 태블릿PC 특징을 모두 갖는 컨버터블PC는 두 가지 특성을 모두 살리기 위해 제조사별로 다양한 구조의 제품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터치 화면에 최적화된 윈도우8과 저전력 고성능의 인텔 프로세서가 나오면서 활기를 띠우고 있습니다. 다양한 모습의 컨버터블 PC 중에 레노버 씽크패드 트위스트는 울트라북이면서 화면을 자유롭게 회전하여 태블릿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흥미로운 제품입니다. 전시회에서 잠시 만져 볼 기회가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잠시일 뿐 레노버 트위스트에 사용 환경을 꾸려 며칠 간 사용해 보았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울트라북으로는 불만이 없겠지만, 태블릿PC로서 만족하며 사용할 ..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해요
    당황
    피폐

    이모티콘을 클릭하면 댓글창에 입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