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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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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 판매하고 있군요

    ♥♥♥ 글을 다시 올립니다. ♥♥♥ 어찌된 일인지 오전에 올린 글이 삭제 되었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다행히 RSS리더에 올려진 글로 복원합니다만, 소중한 댓글이 사라지고 말았네요. 댓글을 올려 주신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호~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이 판매하고 있었네요. 10월 중순이면 나온다고 했는데 말일이 되도 안 나와서 무슨 사정이 있나 했습니다. 11월 초쯤에 예약 상품으로 나온 것을 보고 과연 언제 나오려고 저러나 했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예상하기로 190만 원 같은 180만 원대로 나올 줄 알았는데, 딱 180만 원이군요. 관련 기사도 나왔네요. 가격이 179만 원이라고 소개되어 있네요. 180만 원 같은 170만 원대 이군요. 구매하기에는 가격이 착하지 않네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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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레이트 PC, 희망은 삼성뿐인가?

    Microsoft Windows를 실행할 수 있는 Asus EP121며칠 전에 열린 Asus 신제품 발표회를 방문했을 때는 한가지 기대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도 소개했던 Asus 슬레이트 PC EP121 제품이 나오지 않았을까 했었죠. 그러나 실망스럽게도 전시는 물론이고 발표 내용에도 없었습니다. 예상 못 했던 것은 아니지만, 언급 조차 안 된 것은 매우 섭섭하더군요. 그래서 한국 출시가 언제냐고 물어보았지만, 돌아온 대답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내년에 시장 상황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현재로서는 한국에 내놓을 계획이 없다는 얘기로 들렸기 때문입니다.Asus EP121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슬레이트 제품으로 Intel Dual-Core I5 CPU 탑재, Micro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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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Asus N5 시리즈

    지난 10월 6일에 아수스(Asus) 노트북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점차 데스크 톱 PC보다 노트북 사용이 많아져 가고 있어서 노트북 신제품 소식은 설레게 하는 뉴스입니다. 기술 발전이 놀랍군요. 몇 년 전만해도 노트북은 데스크 톱 PC를 보조하는 Sub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저 같은 경우도 노트북을 메인으로 사용한 지 오래 되었고, 이제는 노트북의 Sub 제품으로 타블렛 패드 제품을 찾고 있습니다. 노트북도 HDMI 덕분에 듀얼 모니터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좋아했던 것이 2~3년 전인 것 같은데, Asus에서 내놓은 다양한 제품을 보니 많이 놀랍군요.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로 업그레이드 시킨 오디오 평소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에 발표 내용 중에 특히 오디오 부분에 대한 언급에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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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7이 도는 태블릿 PC에 눈이 간다, 눈이가~

    노트북을 가지고 작업할 때 제일 답답한 것이 무엇일까요? 모니터가 작고 해상도가 낮은 것도 문제이지만, 저는 키보드가 제일 힘들고 답답합니다. 평소에 노트북만 가지고 작업한다면 노트북 키보드와 친숙해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친숙해 지기 전에 폭발해 버릴 것 같습니다. 키보드 사용이 많은 저에게는 키보드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래 전부터 기계식을 사용해 왔는데, 이런 저에게 노트북 키보드는 정말 힘들어도 너무 힘이 듭니다. 고문과도 같은데, 아예 노트북용 키보드를 따로 구매해서 함께 가지고 다니며 사용합니다. 불편해도 많이 불편하죠. 그래서 사용하지도 못하는 키보드를 없앤 그런 노트북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면 부피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키보드 때문에 화면과 멀어지는 문제도 함께 없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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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kin 16" 노트북 가방 Pace Clamshell

    벌써 작년 일이 되었군요. 지난 12월에 Belkin에서 아이폰4 전용 암밴드인 "Belkin FastFit"을 내놓으면서 체험단을 모집했습니다. 기쁘게도 저에게 기회가 와서 리뷰 때처럼 지금도 자전거를 탈 때나 산책을 나가면 반드시 챙기는 애용품이 되었습니다. 착용감이 우수한 아이폰4 전용 암밴드 - Belkin FastFit Belkin FastFit 리뷰를 열심히 작성한다고 했는데 다른 분의 글을 보니 부족한 점이 많네요. 그럼에도 우수 글로 뽑아 주셔서 상품으로 노트북 가방 Belkin Pace Clamshell를 받았습니다. 블로그를 하다 보니 생긴 습관이 새로운 물건이 생기면 사진으로 담는 것입니다. 열심히 사진을 찍었지만, 그동안 잊고 있었네요. 벌써 두 달이나 사용하다 보니 제품의 장단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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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직한 HP Slate 500 동영상?

    최근에 HP Slate 500에 대한 얘기가 보이네요. 저도 관심이 있는 제품입니다만, 사양이 공개되고 동영상까지 나와서 흥미를 가지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동영상이 제품을 알리기 위한 광고성 동영상이라고 한다면, 제품을 좋게 보이려고 편집을 많이 하거나 심하게는 조작까지 한다는데, HP Slate 500 동영상은 매우 정직하게 촬영되었네요. 제품의 얼굴을 좀 보고 싶은데, 대부분 등만 보이고 연기하는 배우의 얼굴만 클로즈업 되었습니다. 그나마 작동하는 모습이 짧게 보였지만, 매우 둔하게 보이는군요. 흠~ 아톰 1.86GHz Z540에 2GB RAM이라는데 윈도우 7이 설치되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1024 X 600의 해상도가 높아 둔하게 보인 것일까요? 차라리 소문처럼 안드로이드가 설치 되었더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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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을 버리고 일체형 PC로 바꿀까?

    사용하는 노트북을 버리기야 하겠습니까마는 작은 화면으로 몇 시간 작업하다 보면 어디 던져 버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답답하기만한 키보드는 피곤한 어깨를 더욱 지치게 합니다. 키보드만이라도 가지고 다니자 했는데, 노트북 키보드 앞에 다시 키보드를 놓으면 작은 화면이 더욱 작아져서 며칠 사용하다가 말았습니다. 그래서 엉뚱하게도 키보드 없는 노트북을 상사하게 되었고 jwmx에 글까지 올렸습니다. 어디 키보드 없는 노트북 없나? 차라리 일체형은 어떨까요? 모니터와 본체가 하나인 제품 말이죠. 검색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아톰 프로세서와 같은 저 사양의 제품은 찾지 않았습니다. 제 업무 특성상 어느 정도 시스템 사양이 받쳐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를다운 Apple iMac 역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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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키보드없는 노트북 없나?

    혹시, 키보드 없는 노트북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LCD 화면과 본체가 일체형이어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따로 가지고 다녀야 하지만, 그래서 불편할지 모를 그런 제품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된 것은 노트북의 불편한 키보드 때문입니다. 제조사마다 다른 키보드 배열은 익숙해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크기가 작은 노트북에 넣으려니 아무래도 데크스탑 키보드보다는 불편하겠지요. 그러나 가장 큰 이유는 평소에 노트북을 사용하더라도 일반 키보드를 연결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익숙해질 기회가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한때는 노트북만 사용하려 했는데, 문제는 LCD모니터의 해상도 때문에 결국 포기해야 했습니다. 작은 글씨나 낮은 해상도로 일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일반 LCD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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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XNOTE R590 PR7WK

    회사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이 새로 바뀌었습니다. 찾고 찾다가 LG XNOTE를 선택했습니다. 정식 명칭은 LG XNOTE R590 PWK입니다. 인텔 코어 i7에 LED 백라이트라고 하는데 모두 마음에 들지만, 해상도가 걸립니다. 1600x900. 노트북인데 영화 용도 아니고 업무로 사용하는 것인데, 1,600x900은 좀 모자라네요. 가로 폭이 1,400 대라고 하더라도 세로가 1,050 이었다면 나무랄 데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오우~ 너무 예쁜 백설이 회사로 복귀했을 때 저의 책상에 놓여 있던 LG XNOTE R590 PR7WK(이하 R590)입니다. 뜻 밖에도 검정이 아니라 백색이네요. 구매했을 때 분명히 백색인 사진을 보았지만, 왜 백색인 것이 새롭게 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백색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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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 노트북과 Sony MW600 블루투스 헤드셋

    블루투스 헤드셋으로는 처음으로 소니에릭슨 MW600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핸드폰하고는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이상하게 제 노트북하고는 페어링이 안 되네요. 핸드폰하고는 바로 연결되는데, 노트북에서 블루투스 장치를 검색해서 추가하면 "Bluetooth 주변장치"에 대한 드라이버 파일을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만 출력하고 연결되지를 않았습니다. HP 사이트에서 Bluetooth 드라이버 파일을 내려 받아 설치해 보았지만, 역시 "Bluetooth 주변장치" 드라이버를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와 함께 역시 연결이 안 됩니다. 제 노트북은 HP 8530p로 윈도7 64비트를 설치했습니다. HP로 문의하려고 하니 평일은 오후 6시까지 하지만, 토요일인 오늘은 1시까지만 전화 상담을 받는 다는군요. 월요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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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novo IdeaPad S10-2 출시 간담회

    한국레노버에서 이번에 넷북인 IdeaPad S10-2를 내 놓으면서 출시 간담회를 가졌는데, 평소 넷북에 관심이 많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넷북도 넷북이지만 Intel의 Atom 프로세서를 이용한 제품에 유독 관심이 많이 갑니다. 제가 Atom 프로세서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냉각 팬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IdeaPad S10-2도 CPU에 팬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부에 전체적인 열 흐름을 위해 냉각 팬을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컴퓨터를 이용한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냉각 팬 때문에 고생한 경험 때문에 팬을 사용하지 않아도 데스크탑에서 사용되는 OS를 사용할 수 있는 Atom 보드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시스템뿐만 아니라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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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노트북 X-Note R510-L230K

    존경하는 선배 한 분이 노트북을 구매해 달라는 부탁이 있으셔서 며칠 동안 틈만 나면 제품 검색을 했습니다. 말씀을 들어 보니 고급 사양 보다는 중저가의 제품이 맞을 것 같아서 더 오래 고심했습니다. 가격을 100만원 대로 잡고 보니, 그래도 같은 가격에 좀더 좋은 사양을 찾게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결정된 제품이 LG X-Note R510-L230K입니다. 할인 적용으로 949,000원을 주었는데, 원래메모리가 1G 였지만 2GB로 무료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어서 아주 저렴하게 좋은 제품을 구매했다고 생각합니다. 장점 매우 예쁘고 깔끔하다. 매우 정숙하다. 윈도 XP로 다운그레이드가 편하다. 키보드가 쫀득 숫자 전용 키보드가 따로 있다. 단점 USB 포트가 2개 뿐 터치패드가 땀 많은 사람에게는 불편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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