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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시끄러워 죽겠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감사하게도 많은 분이 글을 올려 주셨습니다만 감히 댓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제 말씀이 오히려 오해를 살 것 같아서요. 진심으로 말씀 드립니다만, 특정 종교를 음해하려고 적은 글이 아닙니다. 제가 생활 속에서 겪고 있는 불편하고 괴로운 일을 올린 것뿐, 다른 의도는 전혀, 그리고 절대 없습니다. 이점 십분 이해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복원"jw잘 이용하고 있는 사람" 이름으로 올려 주신 "당신이 반드시 읽어야할 글 입니다. ...." 글이 자동으로 삭제되어 있어서 제가 직접 복원했습니다. 여러 번 올리셨는데 모두 삭제되었네요. 그러나 이것은 제가 삭제한 것이 아니고 "다음"에서 스팸처리를 하면서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절대 제가 삭제한 것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 2008. 5. 17.
아리 - 제가 사용하는 방법 컴퓨터 사용 제한 프로그램 아리추가 1: 비스타를 사용하시는 분은 설치하지 마십시오!! 비스타를 지원하지 않으며, 아리의 강력한 기능으로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추가 2: 이런! 아쉽게도 더 이상 "아리"를 배포하지 않고 개발도 중단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매우 훌륭한 프로그램인데 매우 안타깝습니다.제 블로그에서 프리웨어 중에 첫 번째로 소개한 프로그램이 바로 아리입니다. 아리는 컴퓨터 사용 시간을 제한하는 프로그램으로 저와 집사람은 매우 좋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매우 훌륭한 만큼 아이들에게 원성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아이가 컴퓨터를 너무 오래 사용한다면, 그리고 매일 컴퓨터를 끄라고 아이와 싸움하신다면 권하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아리는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2008. 4. 17.
세이버 기계식 키보드 "세진 SKM-1080"글에서 SKM-1080의 키 배열에 대한 아쉬움을 말씀드렸습니다. 더 말씀을 드린다면 SKM-1080가 106키가 아닌 것이 아쉽죠. 왼손 잡이용 키보드그러나 세진 기계식에도 106 키가 있습니다. SKM-1080과 같이 후타바사의 키에 이중사출이 고급 키캡을 이용한 106 세진 기계식 키보드가 있습니다. 바로 SKM-2040입니다. 그러나!!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왼손잡이용으로 숫자키 패드와 화살표키등이 왼쪽에 있다는 것이죠. 아~ 왜!! 왜~ 하필 106키로 나온 것이 왼손잡이용이란 말입니까!! 으~ 왼손잡이용으로 제품을 만들었다면 오른손잡이를 위해 표준 키배열로 제작된 제품도 나와야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이 키보드가 과연 왼손잡이용이냐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이런.. 2007. 12. 15.
벽의 면을 이용하기 그렇지 않아도 지저분한 책상이, 임베디드를 시직한 후부터 더욱 지저분하고 복잡해 졌습니다. 일단 책상은 와이드 모니터와 듀얼 모니터로 많은 부분을 빼앗꼈고, 책과 노트북은 필요할 때 꺼내 쓰면 좋으련만, 워낙 게을러서 한 번 펼쳐 놓으면 치우기는 커녕 노트북을 위해 따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놓았습니다. 나름 책상을 넓게 사용한다고 키보드와 마우스, 필요한 장비를 책상 밑에 두었지만 임베디드 보드까지 밑에 둘 수 없어서 함께 놓다보니 많이 복잡합니다. 거기에 복잡한 선까지 정신이 없죠. 사진을 찍는다고 오랜만에 책상 위의 먼지를 딲아 내고 다시 정리했지만, 정리한 꼴이 이꼴입니다. 흠~ 방법을 찾다가 놀고 있는(?) 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케이~ 보드를 벽에다 붙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좀 무식.. 2007. 11. 17.
예뻐진 Windows Live Messenger Live 메신저보다는 MSN 메신저라는 이름이, 아직은 더 친숙하네요. 노트북에 다시 설치했다가 이전 버전 보다 많이 예뻐져서 데스크탑 PC에도 새로 설치했습니다. 흠~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안되나요? 혹 Live 메신저를 사용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Windows Live Messenger 내려받기 페이지 한 때 메신저를 애용하다가 일하는데 방해를 너무 받다 보니 사용을 중지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다시 무료문자 메시지와 메일 때문에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래도 필요할 때만 로그인합니다. ^^ 2007. 11. 13.
멋있는 카메라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달라진 점이 많습니다. 제일 크게 변한 것은, 창피한 말씀입니다만 맞춤법이 많이 좋아졌다는 점이고요, 또 하나는 사진으로 찍었으면 좋았을 것을 하며 아쉬워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점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가 조금 오래되어서, 가지고 다니기에는 크기가 조금 큽니다. 핸드폰에 카메라 기능이 있습니다만, 화질이 너무 좋지 않아서 사용 안 한지가 오래 되었죠. 그러다 보니 카메라나 카메라폰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 얇고 가벼운 카메라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따로 핸드폰을 가지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카메라 성능이 좋은 카메라폰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삼성에서는 이미 500만 화소로 촬영할 수 있는 SGH-G800 제품을 내 놓았군요. 500만 화소면 저의 디지털 카메라보다 2배가.. 2007. 10. 30.